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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올초 내놓은 듀얼코어칩 테그라2보다 성능을 다섯배나 높인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세계최초로 내놓았다. 이 회사는 연내 칼엘(Kal-El)로
명명된 이 쿼드코어칩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쿼드코어모바일프로세서 '칼-엘(Kal-El)'샘플
칩으로 공개시연회를 갖고 스마트폰칩 시장주도를 선언했다. 

 

엔비디아는 "우리는 지금 고객들에게 쿼드코어칩 샘플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 연말 (이 칩을 장착한) 첫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엔비디아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쿼드 프로세서를 샘플 출하했다. 또 테그라로드맵도 공개했다.듀얼코어보다 성능이 5배 향상된 칼엘 칩 장착 스마트폰이 연말에 나온다. 
엔비디아는 이날 칩로드맵 공개를 통해 오는  2014년 발표될 예정인 '스타크(Stark)'는 듀얼코어인 테그라2 대비 100배 이상, 칼엘 대비 20배 이상 
향상된 성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엔비디아는 16일부터 '칼-엘'칩을 사용할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샘플칩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연말께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토로라, 퀄컴, TI 등도 쿼드코어프로세서 개발계획을 발표했지만 출하시점은 엔비디아가 주장하는 것보다 늦을 것 같다고 씨넷은 전했다.

 

엔비디아는  올초 테그라2칩을 내놓고 모토로라 줌, 삼성 갤럭시탭, LG옵티머스패드 등에 장착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샘플출하한
쿼드코어 테그라프로세서의 성능을 시연해 보였다. 엔비디아의 듀얼코어 테그라2칩을 장착한 태블릿은 수주에서 수개월 안에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테그라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인 쿼드코어칩 칼 엘.
칼-엘은 12코어 지포스 GPU를 장착했으며, 3D 스테레오 및 2560X1600 초고해상도 HD화질을 구현하는 등 듀얼코어인 테그라2보다 5배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이날 엔비디아가 선보인 모바일 프로세서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인 '칼-엘'에 이어, '웨인(Wayne·2012)' '로건(Logan· 2013)'
'스타크(Stark· 2014)'을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엔비디아 이어 삼성-TI-퀄컴 등도 잇따라 상용 제품 선보여
듀얼코어 스마트폰이 명실상부 '대세'가 됐다. 스마트폰의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듀얼코어로 급격하게
진화하는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는 이미 공개됐던 엔비디아의 테그라2를 비롯,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OMTP4도 듀얼코어를 자랑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삼성전자의 엑시노스와 TI의 OMTP4는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과
함께 공개됐다. 삼성전자 엑시노스는 갤럭시S의 후속작 갤럭시S II에
탑재됐으며 TI의 OMTP4는 LG전자의 무안경 3D 스마트폰 옵티머스3D에
장착됐다.


◆ 멀티태스킹 지원 스마트폰엔 듀얼코어 '딱'

엔비디아에 이어 삼성전자와 TI까지 상용 듀얼코어 AP를 출시함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듀얼코어 시대가 열리게 됐다.


스마트폰에 듀얼코어가 탑재되는 것은 어찌보면 필연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스마트폰은 PC가 하던 대부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웹 서핑이나 메일, 블로깅 등의 인터넷 이용 뿐만 아니라 게임과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실행 등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인들의 스마트폰 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이 기업용
플랫폼으로까지 활용되다보니 PC 수준의 보안과 원격관리가 필요하게 된 상황.


이렇게 되면 단순히 '빠른' 성능의 AP로는 처리능력을 끌어올릴 수가 없다.
동시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는 무조건 빠르기만 해서는 전력 소모량 증가로 배터리 이용
시간이 짧아지고 단말 자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두 개의 코어로 처리 명령을 분담해 멀티 태스킹 기능을 극대화 한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스마트폰의 필수 구성요소로 자리잡은 것이다.


전력 소모량도 민감한 부분이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설명하기 위해 '1GHz'라는 프로세서 속도가 장식처럼 따라붙지만, 빠르기만 하다면 전력 소모량도 높아 '휴대폰'
이라는 특성과는 상극이 된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여러가지 앱을 코어 두 개로 나눠 실행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임에도 전력 소모량은 오히려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업체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듀얼코어 부문 광폭행보를 하고 있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스마트폰의 멀티태스킹 기능이 더욱 강력해지고 각종 애플리케이션 역시
빠른 실행을 위한 멀티스레드 실행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 II나 LG전자의 옵티머스3D,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플레이 등은 모두 이같은 멀티태스킹 및 처리성능 강화를
목적으로 듀얼코어를 탑재했다.




◆ 삼성-TI도 듀얼코어 광폭 행보

듀얼코어 부문의 '선배'인 엔비디아는 이미 지난 해부터 모바일용 듀얼코어 프로세서 테그라2를 준비해 왔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CES에서 LG전자의 옵티머스2X에 탑재해 화려한 데뷔를 했다.

모토로라의 전략 스마트폰 아트릭스와 태블릿PC 줌, LG전자의 옵티머스패드 등에도 엔비디아의 테그라2가 탑재됐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듀얼코어 AP 시장에서 한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의 행보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은 전통의 강자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코드명 오리온으로 알려진 듀얼코어 AP를 '엑시노스'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하고 스마트폰 시장의 멀티코어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엑시노스는 13일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 II에 탑재돼 본격 등장을 알렸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듀얼코어 탑재로 갤럭시S II는 싱글코어 탑재 전작보다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며 보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사용자환경(UI), 강력한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듀얼코어 AP 엑시노스 4210을 내 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TI의 OMAP 4430과 퀄컴의 QSD 8800 시리즈도 듀얼코어를 내놓고 이미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듀얼코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스마트폰도 PC처럼 멀티코어로 진화해 나갈지 주목된다.


바르셀로나(스페인)=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모바일 칩셋 시장에서 멀티코어 CPU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월말 엔비디아의 모바일 쿼드코어 CPU ‘테그라 3′칩셋에 대한 관한 소식이 나온 후, 퀄컴도 모바일 쿼드코어 칩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퀄컴은 2월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1(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에서 스냅드레곤 모바일 칩셋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퀄컴 스냅드레곤 모바일 CPU는 쿼드코어로 각각의 코어가 무려 2.5GHz로 동작한다. 일반 PC나 노트북에 사용하는 CPU에 비견될만한 고성능 칩셋이 모바일 기기용으로 출시되는 셈이다. 앞으로 이 칩셋을 탑재하고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고사양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3D 게임은 물론, 스테레오 3D로 구현된 게임과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풀 HD영상과 같은 대화면 동영상도 처리할 수 있다.

‘크레이트(Krait)’라는 코드명이 붙은 이 쿼드코어 칩셋은 기존 ARM 기반 모바일 CPU보다 최고 1.5배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으며, 전력소모량은 65%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퀄컴쪽 설명이다. 이날 퀄컴이 발표한 쿼드코어 모바일 칩셋은 28나노미터 제조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대해 라즈 탈루리 퀄컴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성능에 도달했다”라며 새로운 칩셋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발표에서 새로운 GPU인 ‘아드레노 320′도 함께 공개됐다. 퀄컴은 기존 아드레노 그래픽 칩셋보다 15배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존하는 콘솔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 성능을 낼 수 있는 셈이다.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의 경우 CPU 보다는 GPU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아드레노 320 GPU는 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1080p 풀 HD 영상을 제공해, 사실적인 게임 그래픽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그룹 사장은 “기존 스냅드레곤이 1GHz 프로세서로 스마트폰 칩셋 시장에 첫 번째 혁명을 일으켰다면, 새로운 스냅드레곤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와 컴퓨팅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원석
Bloter.net 소셜 웹 팀 기자.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칩셋, 게임분야를 담당합니다. 기술을 이야기하지만, 사람을 생각합니다. 트위터 @Sideway_s 메일 sidewa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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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 표준화 주도
국제 표준화 기술 및 SW 선정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전 세계 TV, 휴대폰, 반도체 등 전자·가전 및 부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에서도 국제 표준화을 주도하게 됐다.

삼성전자의 동영상 압축 기술 및 소프트웨어(SW)가 차세대 동영상 압축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 기준기술 및 SW로 선정된 것.

30일 삼성전자의 동영상 압축 SW가 전 세계 차세대 동영상 압축 기술(HEVC)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는 비디오 부호화 연합팀으로부터 관련 국제 표준화를 위한 기준 SW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동영상 압축 신기술은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제 1차 비디오 부호화 연합팀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화질 및 압축성능 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국제 표준화를 위한 기준 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 방송·통신 분야의 주요 기업 및 연구소 총 27개 기관이 참가한 표준화 기술 경쟁에서 향후 차세대 동영상 압축 기술 표준화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동영상 압축 기술은 유럽방송연합을 포함한 3곳의 화질 평가 기관, 약 850명의 화질 평가자들로부터 가장 우수한 화질과 압축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로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는 현재 HDTV·휴대폰·블루레이 플레이어·IPTV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신 압축 기술인 H.264 보다 압축 효율이 2배 이상인 차세대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현재 지상파 HDTV 방송에서 사용 중인 MPEG-2 압축 기술로는 1개의 채널만 제공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폭에서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4개 채널의 방송을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적극 추진 중인 UHD(Ultra High Definition:풀HD 대비 4배 이상의 초고해상도), 3D 방송 및 이동통신망의 HD 영상통신 분야 등에서도 현재보다 현저히 적은 주파수 자원으로도 초고화질의 영상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전자 DMC연구소장 조병덕 부사장은 "새로운 기술 개발 및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비디오 코덱 분야에서 최고 기술로 평가받은 것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송·통신 분야의 원천 기술을 확보를 위해 기술 표준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차세대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명실 상부한 기술 리더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http://android.git.kernel.org/?p=platform/frameworks/base.git;a=tree;f=media;h=91e2a760e992342cd01359e8bd3ad35022ddaafc;hb=HEAD

위의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 보시면
Android 2.2 Froyo Stagefright Codec Source 를 찾으실수 있읍니다 ...

참고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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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원천기술개발로 1천억대 수입대체 효과"

방통위·지경부, IPTV 기술개발·표준화 종합계획 마련



입력시간 :2009.01.07 14:45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정부는 IPTV 기술개발 및 표준화 작업을 통해 오는 2012년까지 약 1100억원의 수입대체와 로얄티 경감효과를 거두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방송통신융합의 대표산업인 IPTV의 서비스 활성화 및 차세대 IPTV로의 선도적인 진입을 위한 `IPTV 기술개발·표준화 종합계획(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우선 IPTV 활성화를 위한 현안 기술개발 핵심과제로 IPTV 단말기 호환성 확보, 경쟁시장 환경조성, IPTV 개방형 단말장치 개발 등을 선정해 올해부터 2년간 120억3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차세대 IPTV 전략 기술개발 핵심과제로는 ▲3D 실감영상을 압축·전송하는 기술 ▲ 인터엑티브 시점제어 기술 ▲유·무선망에서 끊김없는 IPTV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IPTV 이동 네트워킹 기술 ▲개인 맞춤형 IPTV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능형 네트워크 서비스 제어기술 등에 오는 2011년까지 611억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IPTV 기술개발·표준화 기반강화 핵심 과제로 개방형 IPTV 플랫폼과 차세대 IPTV 핵심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에 2011년까지 137억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수신제한시스템, 코덱·단말장치 칩 등을 국산화 해 2012년내 약 1071억원의 수입대체효과, 약 32억원의 로열티 경감효과를 기대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IPTV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성장동력이지만, IPTV 활성화를 국내 산업발전에 연계시키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미래전략기술에 대한 원천기술개발 및 표준화를 통해 차세대 IPTV 산업의 선점을 목표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XML
양효석 기자 hsyang@
3D 영상의 생성과 재생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한다.

지식경제부는 `3D산업 발전전략`에 따라 올해 추진할 R&D사업으로 `HD급 3D 뎁스(Depth) 카메라`와 `4K급 3D 영상처리기술` 등 2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첫 과제는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컬러 영상과 센서를 통해 측정한 깊이 정보를 합성해 3D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HD급 3D 뎁스 카메라를 2013년까지 개발하는 것이 다.

지경부 관계자는 "기존 3D 카메라는 2개의 렌즈로 2장의 영상을 촬영하지만, 3D뎁스 카메라는 컬러 영상과 깊이 정보를 획득해 다양한 시점(視點)에서 영상정보를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어 안경 없는 3D TV 시대 개막을 위한 필수 장비"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과제는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4K급의 초고해상도(UHD) 3D 영상 처리 기술과 영상표시장치를 2012년까지 개발하는 것이다.

현재 디지털 시네마는 스크린 대형화에 따라 2K급(화소 2048×1080)에서 4K급(4096×2160)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2K급은 권장 스크린의 크기가 7.2×4m지만 4K급은 14.4×8m여서 대형 화면에서 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4K급은 HD에 비견되는 2K급보다 4배 더 선명한 UHD를 구현한 다"며 "앞으로 5년 이내에 4K급 3D디지털 시네마가 보편화할 것으로 전망돼 필요한 기술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이들 신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3일 사업공고를 하고 7월 중 수행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두 과제에는 2013년까지 모두 113억원이 투입된다.

지경부는 올해 10월까지 마련되는 3D 산업 통합기술로드맵을 기반으로 무안경 3D TV와 홀로그램 등 미래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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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SKT, 차세대 IPTV 개발 협력

스케어러블 비디오 코덱ㆍ리치 미디어 기술 상용화

 
IPTV 미디어 서비스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원천기술과 통신사업자의 상용화 기술이 접목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은 지난 14일 오후 ETRI 서울사무소에서 SK텔레콤(대표 정만원)과 스마트 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IPTV 미디어 기술협력 협정 및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HD급-SD급-모바일용 스케어러블 비디오 코덱기술과 차세대 대화형 서비스를 위한 리치 미디어 저작 및 재생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 IPTV와 관련한 ETRI 보유기술 중 향후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분야를 발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호진 ETRI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소장은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의 차세대 IPTV 기술개발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첫 걸음"이라면서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IPTV 핵심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IPTV는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참여형 IPTV 서비스다. 또 어떤 단말에서도 최적의 품질영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스케어러블 비디오 코덱 기술과 단말간 경계를 넘어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리치 미디어 기술이 핵심 요소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UYVY

This format is the same as YUY2, except the byte order is reversed — that is, the chroma and luma bytes are flipped (Figure 7). If the image is addressed as an array of two little-endian WORD values, the first WORD contains U in the LSBs and Y0 in the MSBs, and the second WORD contains V in the LSBs and Y1 in the MSBs.

Figure 7. UYVY memory layout

Figure 7. UYVY memory layout


void yuv2yuv422(uchar *Y, uchar *U, uchar *V, uchar *output_ptr, int width, int height)
{
uint i,j;
uint pos0, pos1;

 for(i=0;i<height;i+=1)
    for(j=0;j<width;j+=2)
   {
        pos0 = i*width + j;
       pos1 = pos0 + 1;
       *output_ptr++ = Y[pos0];
       *output_ptr++ = U[pos0];
       *output_ptr++ = Y[pos1];
      *output_ptr++ = V[pos0];
    }
}




void yuv2yuv420(uchar *Y, uchar *U, uchar *V, uchar *output_ptr, int width, int height)
{
uint i,j;
uint pos0, pos1, pos2, pos3;

  for(i=0;i<height;i+=2)
for(j=0;j<width;j+=2)
{
     pos0 = i*width + j;
     pos1 = pos0 + 1;
     pos2 = pos0 + width;
     pos3 = pos2 + 1;
     *output_ptr++ = Y[pos0];
     *output_ptr++ = Y[pos1];
     *output_ptr++ = Y[pos2];
     *output_ptr++ = Y[pos3];
     *output_ptr++ = U[pos0];
     *output_ptr++ = V[pos0];
}
}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7월 24일(금)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서 금년도 “방송장비 수요자 연계형 R&D” 과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협약식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주관으로 개최하였음

    * 수요자 연계형 R&D란 : 수요자(방송사 등)와 업계가 공동으로 장비를 개발하고, 구매로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금년에 추경예산으로 140억원 투입


 ㅇ 금번 “방송장비 수요자 연계형 R&D” 과제로 선정된 주관기업 및 수요자간 R&D 계획에 대한 약정식을 갖고,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개발성과 및 사업화전망 등에 대한 의견교환을 하였음


□ 본 사업은 외산위주의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며,


 ㅇ 지난 5월 29일 공고 이후 약 두달간 과제접수부터 평가 등을 거쳐 총 25개과제선정하여 협약을 통해 내년말까지 지원 예정


   - 총 116개의 과제가 접수(경쟁률 4.6:1)되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


 ㅇ 동 사업은 수요자 연계방식*의 기술개발 과제에 가점을 부여하여 기술개발과 사업화 모두에 중점을 두고 있음


    * KBS, MBC, SBS, YTN 등 방송사와 엘지데이콤, 유원미디어 등 방송장비의 실질 구매자가 대거 기술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개발장비의 안정적인 생산 및 판로확보가 가능

□ 향후 동 기술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ㅇ 국내 장비사용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기업 출현이 가능할 전망이며


   -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맞아 방송장비 기술개발이 방송통신 산업산업고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2015년까지 방송장비 글로벌 스타기업 10개 배출 목표로 기술개발 추진 


 ㅇ 또한 수입대체, 수출확대디지털전환비용 감소, 고용유발 등 방송산업전반에 걸쳐 활력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 기술개발 종료 1년 후인 ’11년말까지 3,700억원 수입대체2,600억원의 수출창출과 약 4,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기대

 

< 기술개발효과(예시) >

 

 

 

답스가 주관기관으로, KBS․진명통신이 참여하여 개발하는 변조기(Exciter)의 경우, 정부예산 9억원, 민간 3억원 등 총 12억원 투자로 900억원의 내수창출450억원의 수요자 비용절감 가능(외산은 4,500만원, 국산은 3,000만원 수준)

  * 내수창출 900억원=3,000만원×3,000개, 방송사 비용절감 450억원=1,500만원×3,000개


□ 한편, 전상헌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협약식에서 금번 “방송장비 수요자 연계형 R&D” 프로젝트의 성공적마무리 당부하고


 ㅇ 중간평가 실시 및 우수과제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기술개발의 효율성 제고성과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ㅇ 향후 2013년까지 4년간 총 1,600억원(정부 1,200억, 민간 400억)원하여 방송장비 기술개발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날 협약식에는 25개 과제개발 주관기관 대표 및 KBS․MBC․SBS 등 수요업계 관계자참석하였으며,


 ㅇ 참석자들은 정부의 방송장비 고도화 사업에 공감의 뜻을 표하고, 향후 개발성과의 사업화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붙임 1

 

 방송장비 수요자 연계형 R&D 협약식 개요

1. 일 시 : 2009. 7. 24(금), 15:00~16:00


2. 장 소 : 전자회관(상암동) 12층 대회의실


3. 참석자 : 총 60여명


 ㅇ 정부 :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보통신산업과장


 ㅇ 개발업계 : 과제 주관기관 대표(25명)


 ㅇ 수요기업 : KBS․MBC․SBS 등 방송3사(3명)

ㅇ 관리기관 : KEIT 사업평가본부장, 전자정보평가단장


 ㅇ 기타 : 사업총괄 책임자 등 30여명


4. 세부계획


시 간

행     사

비    고

15:00~15:05

개회 및 참석자 소개(5’)

정보통신평가팀장(KEIT)

15:05~15:10

추진현황 보고(5’)

전자정보평가단장(KEIT)

15:10~15:15

격려사(5’)

․정보통신산업정책관(MKE)

15:15~15:30

협약식(15’)

․평가원/개발업계/수요기업

* 협약서서명 및 촬영

15:30~16:00

간담회(30’)

- 방송장비 고도화 관련 의견 수렴

․참석자 전원

* 진행 : 전자정보평가단장

 16:00

폐회 및 BREAK

 

* 협약식은 정보통산산업정책관 입회하에 협약당사자 3인이 서명

  - KEIT 본부장(이명기) ↔ TV로직 대표(이경국) ↔  KBS 본부장(김영해)

* 폐회 후 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전자협약 안내 예정(16:00~17:00)

붙임 2

 

 방송장비 수요자 연계형 R&D 지원과제 내역


구 분

개발과제

주관기관

참여기업

지정공모

1

메모리기반 HD급 송출용 비디오서버

디투넷

SBS, 넷클립스

2

방송용 3D On-Air 그래픽 시스템

비주얼리서치

SBS, 유윈인포시스

3

방송용 LED조명기구

오로라라이트뱅크

유승일렉컴, 씨씨티라이팅, 대구방송, 금오공대, 계명대

4

DTV Exciter

답스

진명통신, KBS

5

H.264 HD급 Encoder

창해에너지어링

전자부품연구원

6

HD 가상광고시스템

다림비젼

MBC, 피에조테크놀리지

7

MPEG-2 HD급 인코더 결합형 재전송용 8VSB 변조기

호서텔레콤

엠비씨미디어텍, 삼미디어텍,

한양대 산학협력단

8

VCR 대체용 서버시스템

비티비솔루션

MBC, 창해에너지어링

8개 과제

자유공모

1

HD방송 화질측정용 고품질 LCD 비디오 모니터

티브이로직

KBS, 큐브론

2

그린 IT기반 다매체용 통합송출 시스템

밸럽스

MBC, 아이티하모니

3

다중/분산 MAM간 콘텐츠 수집과 교환을 지원하는 콘텐츠 허브 시스템

코난테크놀로지

 

4

방송 콘텐츠용 썸네일 이미지 추출기 및 검색 서버

쿠도커뮤니케이션

LG데이콤, 유비아이피

5

멀티 포맷 실시간 스트리밍 트랜스코더

님버스

 

6

모듈형 HD-SDI 영상신호 광 매트릭스 시스템

오피트정보통신

 

7

방송․영상신호용 모듈러 매트릭스 라우터

마스타

 

8

방송용 디지털 오디오 믹서

인터엠

 

 

9

복합형 디지털 방송 HD 인터페이스 장비

디지털포캐스트

옵티시스, YTN

10

실시간 멀티채널 Mpeg 포맷변환 및 기가비트 전송장비

에이스텔

인포이큐

11

옥외형 DTV 중계기

C&SMICROWAVE

스핀텔레콤, 진주문화방송

12

차세대 디지털 휴대이동형 모바일 방송 생중계 시스템

엑스엔지

이엔제이소프트

13

휴대용 HD 통합 디지털 방송시스템

제노

케이비에스엔

14

DMB File-casting 방송 시스템

아스텔

우리씨에스티, 유원미디어

15

DOCSIS 시스템과 호환 가능한 실시간 IPTV 솔루션

커밍미디어

 

16

DTV 2KW 송신기용 HPA

진명통신

삼화전자통신, MBC

17

 Open API 기반의 차세대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서버 및 구성 요소

캐스트웨어

 

17개 과제

총계

25개 과제

* 기술개발의 파급효과 등을 감안하여 기술기획위원회를 통해 DTV Exciter등 8개 과제는 지정공모로 하고 나머지는 자유공모를 통해 과제선정

 

 

참고1

 

 8대 분야별 개요 (기대효과는 기술개발 종료후 1년 기준)


지원분야

지원액

지원과제수

설비투자 유발효과

고용창출효과

바이오제약

300억원

4건

2,901

305

로봇응용

100억원

2건

288

580

신재생담수플랜트

50억원

1건

85

209

LED응용

250억원

7건

7,066

737

시스템반도체

235억원

4건(세부5건포함)

1,933

1,870

차세대디스플레이

65억원

1건(세부2건포함)

2,780

620

그린카

300억원

5건

2,660

683

청정석탄에너지

250억원

2건

904

1,800

합계

1,550억원

26건

18,617

6,804


 1. 바이오제약


 □ 특허가 완료된 오리지날 바이오의약품과 동일한 효능과 안정성을 갖춘 의약품인 바이오 시밀러(Bio-similar)* 중 상업화 단계에 있는 품목 집중 개발


     * 신약에 비해 개발기간이 짧고, 개발비용은 신약의 1/10 수준(500억원)


  

지원과제

특이사항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

개발단계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방암 치료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이미 국내 FDA 임상시험 신청 상태(’09.6)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개발

ㅇ특허 만료되는 9종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대량공급 체계 구축으로 수조원의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ㅇ성인, 소아의 성장 및 비만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성장호르몬미국 시장 진출(임상3상)로 대형시장 창출

개량형 인터페론알파 바이오시밀러 개발

ㅇ미국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C형 간염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임상 1상 완료), 2년내 3상까지 진입해 수천억원의 시장창출 가능

 2. 로봇응용


 □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응용분야 중 단기실용화가 가능한 수술로봇감시로봇에 집중 지원


  

지원과제

특이사항

ㅇ인공관절 수술로봇의 국산화 기술개발

인공관절수술로봇 로보닥은 무릎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임플란트 수술로봇

 

 - 고령화에 따른 인공관절수술이 증가하고 수술로봇을 이용한 시술의 정밀성으로 로보닥 수요증가가 전망

로보닥(Robodoc)

다빈치(da Vinci)

․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 고관절 등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데에 활용되는 수술로봇

․‘08년 7월 美FDA 승인을 획득, 전세계 59개 병원으로 판매

․복부 내시경 수술에 활용되는 외과 수술로봇

․‘99년 제품 출시, ‘00.6월 美FDA 승인 후 ’08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147대를 판매(대당 약 100~170만$)

 

ㅇ고부가가치의 의료로봇시장을 외국 대기업들이 독점하고 있으며, 수술로봇은 100% 수입에 의존

 

(개발내용) 旣 보유한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인공관절수술로봇을 한국의 대표 수술로봇으로 육성함으로써 세계 수술로봇시장의 주도권을 확

감시로봇 시스템 구축

지능형 감시로봇시스템고정형 로봇(지능형 카메라)와 이동형 로봇을 활용하여 경계감시, 화재탐지 등을 관리하는 통합보안시스템

 

ㅇ국방분야에서는 국경선의 경계감시, 민수분야에서는 석유비축기지, 공항 등 기간시설의 경계감시재난·재해감지 분야 등에 활용

 

(개발내용) 로봇에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시각부품을 국산화하고, 로봇시스템을 시연하기 위한 실증단지를 구축


 3, 신재생담수플랜트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인 대형플랜트 해수담수화시장에 이어 중소형 담수플랜트 시장 집중 공략


     * 중소형 담수플랜트 시장은 '07년 8.8조원 → ‘09년 11.6조원으로 전체 담수플랜트 시장의 약 40%, 연평균 성장률 약 12%


  

지원과제

특이사항

태양열 다중 복합 고효율 담수화

 시스템 개발

(개발내용) 4개의 독립적인 복합 시스템을 Integration한 다중 복합시스템 개발

 

 *①태양열을 이용한 다중복합 담수시스템, ②저에너지, 고효율 복합막 담수시스템, ③연수기를 활용한 2단 역삼투 담수시스템, ④PCF(pore control fiber filter)+UF(ultrafiltraion)을 이용한 전처리시스템

 

역삼투압(RO)방식에 태양열을 이용한 다중효용방식(MED)을 병행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서 45%의 에너지 절감 추진

 4. LED응용


자동차 전조등, 식물공장, BLU(Back Light Unit) 등에 접목되는 LED 응기술개발로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LED업체의 대규모 설비투자 유


  ㅇ LED 핵심장비인 MOCVD 실용화 기술개발로 수입대체 효과 도모


    * MOCVD(Metal Organic Chemical Vapor Deposition): 에피성장장비로서 대당 20~30억원의 고가 장비이며 ‘12년까지 약 400여대의 국내 신규수요 예상


 

지원과제

특이사항

자동차용 LED전조등 개발

(개발내용) 고효율 LED칩을 개발하여 700lm/W 이상의 고광량 자동차 전조등용 LED조명 개발

 

독일 오스람이 선점하고 있는 자동차용 LED전조등 시장에서 삼성LED-현대모비스 협업으로 경쟁력있는 국산 제품을 내년까지 개발

 

 -’11년부터 소나타 및 로체 차량에도 적용, 자동차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

고생산성 MOCVD 장비 개발

(개발내용) 6인치용 대면적 MOCVD 시제품 및 시스템 자동화 기술개발

 

ㅇ현재 MOCVD는 미국(Veeco)․독일(Axitron)이 독점하고 있는바, 국산 MOCVD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도모하고

 

 -’10년부터 본격화될 LED업체의 대규모 설비투자에 대비하여 국산 장비가 도입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

식물공장용 LED조명 개발

(개발내용) 인삼, 딸기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 향상 및 무농약 친환경 재배를 위한 LED-IT 식물공장 기술개발

 

ㅇ식물생장 촉진용 특수 파장대의 LED조명을 이용, 인삼 및 과채류의 친환경․무농약 생산을 통해 상품가치를 높이고, 식물공장을 중동 등 기후가 열악한 지역에 수출상품화

보급형 LED BLU 개발

(개발내용) 수직형 LED칩 및 기판 개발, LED BLU의 단가를 낮추면서 두께를 얇게 하는 보급형 BLU개발을 통해 LED TV의 경쟁력 향상

 

ㅇLED TV 판매량이 ‘09년 201만대에서 ’11년 1,499만대로 시장이 급속히 증가할 전망인바 

 

  -2면 도광판(2 edge type LGP) 개발 및 slim형 LED BLU 개발로 LED TV의 단점인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장점인 TV 두께는 더욱 얇게 하여 LED TV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 제고

교류구동 LED를 이용한 80lm/W급 조명시스템 개발

(개발내용) 교류전원 컨버터 없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아크리치(Acriche)를 활용한 고효율 조명제품 개발

 

교류구동 LED칩인 Acriche는 서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특허상품으로서, 금번 프로젝트에서 상업화를 촉진하여 세계시장에서 독보적인 Acriche 활용 조명제품 개발 기대

그린네트워크 LED가로등 시스템 개발

(개발내용) 기존조명 보다 高광량, 高배광 및 균제도를 요구하는 가로등용 고출력 칩․패키징 개발을 통해 “보급형 LED가로등” 개발

 

ㅇLED 가로등의 성능향상을 위한 배광, 균제도, 무게감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등용 칩․패키징 개발로 효율이 우수한 보급형 LED 가로등을 개발

 

 

  -LED의 Dimming 기능을 활용하여 사람이나 자동차 양이 줄면 광도가 줄도록 IT기술을 접목시켜 에너지절약 도모

LED BLU 및 조명용 도광판(LGP) 개발

(개발내용) 레이저를 활용하여 도광판 생산속도를 단축하고 세밀한 패턴을 활용하여 LGP의 휘도를 향상

 

LED TV에 활용되는 대면적(55인치) LGP 생산 속도를 현재 장당 5분에서 45초로 단축하면서 화질과 휘도는 향상시켜 TV의 양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5. 시스템반도체


 □ 메모리 반도체는 세계1위이나, 모바일·디지털가전 등에 사용되는 시스템 반도체(System on Chip)는 수입의존도가 높아 기술개발 시급


    * ‘08년 시스템반도체 수출입 : 수출 131억불, 수입 202억불

    * 주요 수입품목 : RF IC, 셋톱박스 IC, Driver IC, Wireless Connectivity IC 등



  

지원과제

특이사항

스타SoC 개발사업

ㅇSK텔레콤, 삼성, LG 등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핵심SoC를 개발하여 수입을 대체하고 新樹種 수출상품으로 육성

 

 - 스마트폰용 다중모드 RF 트랜시버 SoC, 스마트폰용 와이어리스 컨넥티비티 SoC, 스마트폰용 전원제어관리 칩, 홈엔터테인먼트용 셋톱박스 칩셋, 홈엔터테인먼트용 디스플레이 칩셋 개발

차량용 반도체 칩셋 개발

자동차-전자분야 선두주자간 협력으로 異種업계간 시너지효과 창출

 

 - (자동차) 점차 수요가 증가하는 반도체, 센서 등 고가․첨단부품의 고도화 및 안정적 수급기반 창출에 의한 완성차 원가 인하 촉진

 

 - (반도체 등 전자분야) 안정적 수요처 확보를 통한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등 고부가 신규사업의 활성화

글로벌 DTV SoC

ㅇAnalog 방송이 Digital 방송으로 전환함에 따라 D-TV용 핵심 SoC 개발 필요하고 향후 5년내 모든 Analog 방송이 중단됨에 따라 D-TV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 D-TV용 수신칩, A/V 신호처리 칩 등의 국산화로 인한 수입대체 효과가 크며, 부품 단일화에 의한 원가 절감을 통해 D-TV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필요

 

대형 Fabless 기업인 LG전자(수요기업)와 최초로 국내 파운드리를 이용하여 연구개발의 국산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됨

플랫폼 향 Full HD SoC

감시 Camera System의 수요급증에 따라 D1급에서 Full-HD급으로의 전환 필요

 

 -감시 카메라 시스템의 Full-HD 구현을 위한 One-Chip SoC 개발

 

ㅇ기존 DVR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Full-HD급 One-Chip SoC개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6, 차세대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함께 대표적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의 양산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원천기술개발


     *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 형광성 유기화합물이 자체발광하기 때문에 보는 각도와 상관없이 선명하고 LCD보다 화면이 밝은 장점이 있지만 아직 대형화‧양산화에 기술적 한계가 있어 일부 고급 휴대폰이나 디카에서만 사용


  

지원과제

특이사항

5.5세대급 수직형 AMOLED 증착장비 개발

(개발내용) 5.5세대용 대면적 수직형 증착 및 봉지기술 개발

 

ㅇ꿈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AMOLED는 초경박화, 고화질이 가능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으며, 증착기술은 대면적화의 핵심기술임

 

국내 AMOLED 생산 및 제품 기술력은 세계 1위이나 핵심장비는 외국에서 수입하는 현실에서 본 과제의 개발을 통해 핵심장비의 국산화 및 OLED 시장주도권 확보가 가능

 

세계 최초, 최대의 장비기술개발로 OLED대면적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증착, 봉지기술 확보로 OLED분야 시장선점 가능

 

  - 개발단계부터 수급기업간 공동개발로 구매연계형 R&D

  - 사업완료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판단

    (수입대체효과 : 2조원 / 수출 : 1조 6,000억원)

ㅇTFT Back-plane 양산장비 개발

(개발내용) AMOLED 구동용 소자를 제조하는 6세대 이상의 대면적 저온 다결정 실리콘 박막트랜지스터(LTPS TFT)공정 장비개발

 

ㅇOLED대면적화 기술에 있어서는 필수핵심 기술로써,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국산화 개발시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

 7. 그린카


 □ 수송분야의 에너지·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연비 개선기술 지원 및 자동차 부품업계의 그린카 부품 경쟁력 강화


 

지원과제

특이사항

연비 개선을 위한 지능형 차량 제어 시스템 개발

ㅇ차량에 장착된 제어기가 차량의 운전조건을 파악하여, 연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차량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

 

 - (예시) 신호대기 등으로 차량 정차시 자동으로 엔진이 정지하고, 출발시 가속 페달을 밟을 때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도록 함으로써 공회전에 의한 연료소비를 예방하는 ISG(Idle Stop & Go)

 

ㅇISG 등 4가지 자동차 연비개선 기술을 개발하여 일반 승용차에 적용함으로써 신차 연비를 4~12% 개선

HEV의 공용 전장 부품 및 전기 구동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

하이브리드차의 모터 등 구동부품, 안전스위치, 고전압 전력 제어장치 등의 핵심부품 성능향상 및 조기 국산화를 추진

 

ㅇ그린카 부품업체 육성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하여 추진중인 그린 네트워크* 구축사업 단기 부품개발 지원사업

 

 * 국내 부품업계의 그린카부품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미래 핵심기술 예측, Data Bank 구축, 기술개발, 실증 및 검증, 부품인증, 해외판로 확대 등을 수행하는 종합 지원체제

연비개선을 위한 지능형 배터리 센서 적용 자동차 반도체 개발

ㅇ정차시 공회전 방지를 위한 ISG(Idle Stop & Go) 장치의 핵심부품인 지능형 배터리 센서 개발 및 국산화

 

삼성전자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사업에 본격적 참여

그린카용 24kWh급 배터리 시스템 및 차량시스템 실용화

전기차의 가격, 성능, 부피, 무게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전기차용 대용량 배터리시스템을 개발

 

르노삼성차의 전기차 개발 및 핵심부품 국산화 본격 추진

차량 연비 개선을 위한 재생 에너지 응용 시스템

차량 배기가스를 통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열교환장치를 통해 재생하여 엔진 조기 워밍업 및 난방에 사용(연비 3% 향상)하고

 

 - 차량 루프에 설치된 태양전지가 생산한 에너지로 자동차 실내환기 및 에어컨 부하 감소를 도모(연비 2% 향상)

 

대표적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및 자동차 배기열을 이용한 신기술을 최초 국산화 추진

 8. 청정석탄에너지

 


저급탄을 무공해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처리 공정인 고순도 합성가스* 공정개발을 통해 에너지플랜트 경쟁력 강화


   * CO2 배출량을 4%미만으로 대폭 줄인 가스를 말함


  ㅇ 고순도 합성가스를 활용하여 합성천연가스(SNG : Synthetic Natural Gas) 생산공정과 합성석유(CTL : Coal to Liquid)·화학제품 공정기반 확보

 

지원과제

특이사항

무공해석탄 가스화 기술 개발

(SK에너지(주))

국내 연구인프라 활용하고, 포스코와 협력개발하여 기술개발 기간 단축

 

가스화기의 CO2배출은 4%미만이고, 저비용 고효율의 가스화기 개발하여 최신 기술확보와 해외 시장진출 가능

 

 -R&D 지원에 의해 대규모 설비 투자 유발(‘13까지 약5천억원 → ’18년까지 2.2조원) 대규모 투자사업 진행으로 ‘12년과 ’13년에 2만명 이상 산업인력 일자리 창출

SNG 신공정 개발 및 설계기술 국산화

((주)포스코)

고효율 가스화기 기술적용을 위한 SK에너지와 포스코간 협력기반 마련

 

SNG플랜트 기술확보를 위한 공정 설계기술과 핵심 요소기술 확보 및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 가능

 

 -R&D지원에 따라 대규모 설비 투자 유발(‘13년까지 약1조)로 연간 1,000명 이상 연구/산업인력 일자리 창출 효과


참고2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지원과제 (단위 : 억원)

분야

과제명

주관기관

참여기업

정부

출연금

민간 출연금

바이오 제약

(300억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개발 및 cGMP급 동물세포 기반 생산시설 구축

삼성전자

제넥신, 이수앱지스,  프로셀제약

90

*KBCC지원액  60억원 별도

70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

셀트리온

마크로젠,  에이피테크놀로지

70

23.5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엘지생명과학

-

40

40

개량형 인터페론알파 바이오시밀러 개발

한올제약 

HPI.

40

13.5

로봇 응용

(100억원)

인공관절수술로봇의 국산화 기술개발

큐렉소

현대중공업, 삼지전자

40

13.3

로봇 비전 및 구동용 핵심부품 국산화와 감시 로봇 시스템 구축

삼성테크윈

프라임정보통신, 마이크로인피니티, 다사로봇, 컨벡스, 이오스링크

60

20.4

LED 응용

(250억원)

고품위 백색 LED 양산용 고생산성 MOCVD 장비 개발

주성 엔지니어링

에피밸리, 에피플러스, 더리즈, 우리LST, 오성하이텍, 네오세라, 나온테크, 동부옵트론

45

 

*평가 관리비 5억원 별도

15

고광량 LED 국산화를 통한 복합 기능 LED 전조등 개발

현대모비스

삼성LED, 세코닉스, 세라트론, 에이팩, 디페트엠

45

31

IT-LED 기반 식물공장을 위한 핵심기술 및 부품 개발

오디텍

에피플러스, 럭스피아, 엔비엠

30

10

친환경 디스플레이 적용을 위한 보급형 LED BLU 개발

LG이노텍

나이넥스, 에이앤피테크, 아모엘이디

35

15

교류구동 LED를 이용한 80 lm/W급 조명시스템 개발

서울반도체

에어텍시스템, 광성전기산업, 한성옵틱스

30

18

고효율 고지향성 LED 칩/패키지를 이용한 그린네트워크 가로조명시스템 개발

알에프텍

텔트론, 루미마이크로, 더리즈

30

30

고휘도 저전력 LED BLU 및 LED 조명용 LGP개발

엘티에스

아이엠티, 덕유

30

11

시스템 반도체

(235억원)

스타SoC개발사업(총괄)

반도체 연구조합

-

(총액) 123

(총액)

119.8

 

스마트폰용 다중 모드 RF 트랜시버 SoC(세부)

지씨티리서치

에스케이텔레시스, 인포마크, 아나패스

28

20

 

홈 엔터테인먼트용 셋톱박스 칩셋(세부)

엠텍비젼

펄서스테크놀러지, 엘지전자, 엠아이웨어, 셀런

34

33.4

 

홈 엔터테인먼트용 디스플레이 칩셋(세부)

실리콘웍스

LGD, 넥스트랩, JDA테크놀러지

10

10

 

스마트폰용 전원 제어 관리 칩(세부)

실리콘 마이터스

삼성전자, LB세미콘, 아이언디바이스

23

36.4

 

스마트폰용 와이어리스 컨넥티비티 통합 SoC(세부)

 카이로넷

텔에이스, SK텔레콤

28

20

지능형 자동차용 차량용 반도체 칩셋 개발

현대오토넷

삼성전자, 현대차, 씨앤에스

40

55

글로벌 DTV SoC

LG전자

피타소프트, 넥실리온, 코어트러스트

40

45

차세대 Surveillance Camera를 위한 개방 플랫폼 향 Full HD SoC

동부하이텍

삼성전기, 바로비젼, 미르인컴

32

50

차세대 디스 플레이

(65억원)

대면적(5.5세대급) 수직형 AMOLED 증착 장비 개발(총괄)

디스플레이 연구조합

-

(총액) 65

(총액) 68.3

 

대면적(5.5세대급) 수직형 AMOLED 증착 장비 개발(세부)

에스에프에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에스엔유프리시젼,

아이엠텍

35

45

차세대 고품질 디스플레이용 TFT Back-Plane 양산장비기술개발(세부)

테라세미콘

로보스타, 원익쿼츠

30

23.3

신재생 담수 플랜트

(50억원)

태양열 다중복합 고효율 담수화시스템 실용화모델 개발

효성에바라

성신엔지니어링, 한국화이바, 효림산업, 코네스코퍼레이션, 남동발전

50

20.1

그린카

(300억원)

연비 개선을 위한 지능형 차량 제어 시스템 개발

현대자동차

삼화전기, 삼현,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이지트로닉스

110

110

그린카 핵심부품 실용화 기술 개발

대성전기공업

뉴인텍, LS전선, LS산전, 우리산업, 한국단자공업, 현대모비스, 태원물산, 영화테크, 대원강업, 포스코, 엠텍, 디디디

80

80

차량 연비 개선을 위한 재생 에너지 응용 시스템

한라공조

우리산업, 현대자동차남양연구소, 인지컨트롤스, 세종공업, 코리아오토글라스

30

30

그린카용 24kWh급 배터리 시스템 및 차량시스템 실용화

르노삼성 자동차

피앤이솔루션, 에스비리모티브

30

30

연비개선 위한 지능형 배터리 센서 적용 자동차 반도체 개발

현대오토넷

씨앤에스테크놀로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50

50

청정 석탄 에너지

(250억원)

석탄 이용 합성천연가스(SNG) 신공정 개발 및 설계기술 국산화

POSCO

포스코건설, 대우엔지니어링, 우병엔지니어링

78

81

무공해 석탄 가스화 기술 개발

SK에너지

(學‧硏 다수)

172 

180

8대 분야

26개과제

26개 기업

103개 기업

1,550

1,230


 

참고3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 및 스마트 프로젝트 비교


구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09년 지원액

1,553억원(신규)

1,750억원

* 정진기금 200억원 포함

총개발기간

5~7년

1년

정부출연금/년

과제당 5억원 내외

과제당 30억원~172억원

정부 출연비율

중소기업 3/4 이내

대기업 1/2 이내

중소기업 3/4 이내

대기업 1/2 이내

공고방식

지정공고

자유공모

과제기획

기술위원회(또는 PD)에서 과제기획 실시

과제기획없이 지원분야에 적합한 수요를 모두 신청받음

추진체계

총괄주관, 세부주관, 참여기관

주관기관, 참여기관

주관기관

대학, 연구소, 기업 등

기업

 

學‧硏 → 61%

- 대학 14%

- 연구소 42%

- 기타 5%

産 → 39%

참여기관

대학, 연구소, 기업 등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평가지표

기술성 : 사업성 = 7 : 3

(계획의 우수성, 개발능력 중심)

기술성 : 사업성 = 3 : 7

(계획의 우수성, 개발능력은 기본이고, 단기 실용화 가능성, 설비투자 유발효과, 고용창출 등 단기 파급효과, 신성장동력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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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C 세미나 자료를 발췌했읍니다 ...


Product Information

Description

– Free production-quality code is offered with production licensing. Many of the codecs are available for immediate download. Some require request. After a request is processed, download instructions will be emailed to you.

Texas Instruments H.264 baseline profile (BP) and main profile (MP) decoder software conforms fully with the H.264 standard from the ITU-T. The H.264 BP and MP decoder offer flexible rate control which allows it to be tuned to support multiple applications, including video conferencing, video surveillance, broadcasting and numerous other end equipments. It features programmable codec parameters that can be optimized for speed or subjective video quality depending on the needs of the end product. The H.264 is highly optimized to a hard standard that supports numerous complex tools and allows for development time savings in terms of years instead of months.

Features

CAPABILITY SUPPORTED MP (V1.10) AND BP(V1.00)
  • eXpressDSP™ Algorithme Interface Standard (xDAIS) compliant
  • eXpressDSP™ Digital Media (xDM) compliant
  • Progressive frame-type picture decoding
  • Multiple slices and multiple reference frames
  • CAVLC decoding
  • Up to 16 MV per MB
  • Frame-based decoding with frame size in multiples of 16
  • Byte-stream syntax of the input bit stream
  • YUV 420 planar and 422 interleaved little endian formats
  • Compliance with JM version 10.1 reference decoder
CAPABILITY SUPPORTED (V1.10) MP ONLY
  • CAVLC decoding with CABAC arithmetic coding
  • Long term reference frames, Adaptive reference picture marking, Configurable delay for displayed frames
  • Frame cropping and non-multiple of 16 frame size
  • Supplemental Enhancement Info (SEI) and VUI
  • Supports skipping non-references (B frames)
  • MBAFF optimization for peak cases
  • Enhanced error recovery
  • Basic error concealment
  • Compliance for all valid allegro test cases
  • Support for I_PCM decoding
  • Follow new format for reporting performance in datasheet
  • Support for xDM "display width" feature
CAPABILITY SUPPORTED (V1.00) BP ONLY
  • H.264 Baseline Profile (BP) up to Level 3
Pricing & Inventory
Production-Tested Software Portfolio
Technical Support from Authorized Software Providers
Customized technical support from Authorized Software Providers – To ensure qualified support, TI has established a worldwide network of Authorized Software Providers (ASPs). They support TI-enabled IP and provide customized software and engineering services for digital media applications.

Required Development Tools for Digital Media Software Evaluation and Production

What's Included

  • Code
  • Datasheet
  • Examples
  • Release Notes

Available Updates

  • For production codecs (BASIC or AUDIO Bundles), users will be notified of updates when they are available. Downloads will be delivered via myRegistered Software (TI’s software management portal).
  • For evaluation codecs, the most current version available is delivered at the time of the Evaluation request.

자료출처 :  ETRI 기술이전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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