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업블로그 관심있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 제가 나이 61 세이고 그동안 IT 분야 30 년 그 속에서 살았읍니다.... 저는 한 5 년 전부터 인공지능 LLM 이란 분야 혹시 들어 보셨나요 ? 저는 제가 87 년 대학원에 입학헸을때 제 옆 연구실에서는 그때 즉 87 년쯤에 한국에 처음으로 IBM XT / AT PC 를 청계천에서 조립해서 팔았던 청계천 조립 PC 를 사다가 음성인식/합성 이런것들 대학원에서 제 옆 연구실에서 했거든요 ... 그런 환경 즉 지금 보면 지금 노트북의 1/1000 의 성능의 PC 그것도 큰 기업 제품도 아니고 청계천에 즐비했던 조립 PC 상가 그런데가 그때는 뭔가 배워 보고 싶다고 사람들이 바글 바글 했었죠 .... 제 기억에 91 년쯤인가 하이텔 나우누리 그런 전화선 모뎀 9600 bps 이런걸로 하이텔 동호회 에 그때에도 뭔가 돈 이되는 정보가 있으려나 ? 그래서 사람들이 꼬였었죠 ? 전화선 모뎀 이것 사용료가 사용시간 만큼 내야 해서 돈 이 겁나서 마음대로 접속도 못 했던 기억 입니다 ... 제 기억에 그때쯤 해서 한창 한국 벤쳐쪽에 핫한 기술이 VoIP 기술이라 저는 판단됩니다 ... 그때 새롬 인가 뭔가 그런데가 되게 시끄러운 관심 이슈 였거든요 ... 사실 VoIP 기술 이라는게 디지털 전화 교환기(내지 사설 교환기) 동작 구조의 이해가 필요 하거든요 ... 제가 왜 이런 옛날 애기를 하냐 하면요 .... 혹시 저도 100 점짜리 VoIP 노하우는 아니어도 그 핵심 실마리를 풀어나갈 문제 해결 능력이 있으니 그러니 나도 VoIP 가 옛날 구세대 기술이라고 보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르거든요 ... 현재 이통사들도 WebRTC 기술이 자리잡기 전까지는 VoIP 가 모든것의 핵심 이었거든요 ... SKT 이통사도 최근에 이런 VoIP 처리를 WebRTC 로 처리해 상용화한 음성통신 앱을 따로 스마트폰에 이통사에서 직접 제공 하거든요 ... 그러니 꼭 VoIP 기술이 꼭 구닥다리 기술은 아닌거죠 ? 그렇다고 제가 VoIP 세부 구현 이슈만 최소 100 가지 이상인데 제가 다 파악하고 있다고 하는것도 그렇게 애기하면 설득력이 없다고 보거든요 ... 그래서 저도 VoIP 쪽 구현 핵심 노하우도 적지 않게 남 한테 제시 가능할 정도의 근거자료를 제시 할수는 있거든요 ... 이런 기술이 요즘 다 이통사 대기업들이 이것이 핵심 이지 않읍니까 ? 그러니 이것 제가 파고든다고 쉽게 돈벌이로 이어지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저도 아니까 ... 제가 하는 애기가 왜 쓸데 없는 애기를 하냐 ? 라는 분도 있을수 있거든요 ... 요즘 세상사를 저 같은 60 대가 보면 정말 까깝하거든요 ... 강대국들은 힘의 논리로 세상사 돌아 가는것 느끼시나요 ? 그러니 천하의 한국 대기업도 강대국 한테는 요즘엔 다 일등 기술을 갖고 강대국에 이런 일등 기술속에 혹시라도 약점이 될만한 부분이 있으면 한국 대기업도 강대국 한테는 절절 매는것 그동안 보셨나요 ? 국가 대 국가 혹은 한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다 내 기업의 기술에 혹시라도 상대에개 약점이 단 몇개라도 있다는게 노출되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으로 이제 그런 세상으로 이미 세상이 변했거든요 ... 그러니 저 같은 소기업도 살아남으려면 한가지 기술분야라도 남한테 약점 잡힐만한게 없어야 돈벌이 가 되구요 .... 요즘엔 이런 약점이 몇 개라도 있으면 결과를 못 냈으니 그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으로 큰 돈을 물어 줘야 하거든요 ... 아예 작은 일 이건 큰 일이건 일감 수주 자체가 불가능한 세상 구조로 바귀었거든요 .... 저도 제 인생 뭔가 남은 60 대 이후는 뭔가 남이 정한 룰에서 아둥바둥 사는 그런 것을 탈피하고 제 인생 제가 주도적으로 제가 노력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게 하려고 한 5 년 간 3 일에 하루 정도 밤새서 돈이 되는 분야 가리지 않고 기술 핵심 이슈 노하우 해결 방안 근거자료 확보를 위해 살았읍니다 ... 물론 세부 이슈 수백 가지 공부해도 돈 벌이로 쉽게 이어지는건 쉽지 않거든요 ... 왜냐하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뭘 기술로 뭘 하겠다고 했을때 그 기술에 대해 내가 몇 가지 약 점이 있으면 절대 돈 벌이로 이어지는게 불가능 하거든요 ... 요즘은 세상이 어떠냐 하면 대기업도 어떤 기술에 대해서 세부 기술 이슈 수십 내지 몇 백가지 다 동작 확인 및 검증으로 눈으로 봐야 믿거든요 ... 세상이 어렇게 움직이니 저 같은 소기업이 뭔가 작든 크든 일감을 수주하려면 남 한테 약점 잡힐 그런 약점 없는 구현 노하우를 확보해야만 하거든요 ... 사람들은 이런 애기를 우습게 생각 하는데 .... 내가 강남에 빌딩이 있으면 이렇게 까지 뼈빠지게 고민하고 노력 덜 해도 돈으로 몇 십억 지불하고 기술을 통째로 사면 되거든요 그래서 돈 벌이가 가능한거죠 ... 원래 자본주의는 돈 이 돈을 벌기 때문이죠 ... 세상사 원래 큰 돈 벌었던 사람들은 큰 돈을 벌려고 하다보면 다 약점이 생기거든요 ... 왜냐하면 정직하게만 해서는 큰 돈 버는게 저는 불가 하다고 보거든요 ... 그래서 이런것도 공부해 보고 이렇게 저렇게 공부해 보다가 제가 그동안 공부했던 분야가 정밀 산업용 모터 제어 분야 거든요 ... 저는 그동안 꽤 상당 기간 동안 PMSM Motor 의 FOC 제어쪽 세부 구현 이슈의 해결 방안 이런것의 근거자료 확보를 위해 밤새고 공부했거든요 ... 그래서 센서드 모터이건 센서리스 모터 이건 그렇다고 제가 상용 수준 솔루션 을 갖고 있다는것은 아니구요 ... 저는 단지 이런 산업용 모터 정밀 제어의 구현시 알아야 할 이슈가 최소 수백가지인데 제가 다 안다는것은 아니구요 ... 세상 살아 보니 한 두가지라도 확실하게 남 한데 나는 이렇게 구현 가능하다를 확실히 제시할수 있고 그래도 남이 저한테 돈을 지불하고 일 을 맡겨도 최소 95 점의 구현 성능은 책임질수 있을 만큼 자신있다느것 이 정도의 구현 이슈의 해결책들의 근거자료 확보가 되 있다눈거죠 .. 제가 왜 이렇게 말 이 먾냐 하면 한국 대기업도 미국 같은 강대국 한테 몇 가지라도 기술로 약점이 있으면 요즘 세상은 기업의 미래가 없을수도 있다는것을 요즘 몇년간 한국 미국간 이런것들 보다 보면 느끼개 되거든요 ... 이게 꼭 국가간 만 이런게 아니라는거죠 ... 저같은 소기업도 한국에서 밥벌이 일감을 수주하려면 세상사가 다 이러니 나이 먹어서 몇일 몇주 밤새고 몸에 축이 가도 밤새고 공부 안할수가 없다는게 저 같은 소기업의 먹고 사는 실제 현실 이라는것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
일인 AI 스타트업 딥네트워크 CEO / CTO 장석원 이메일 : sayhi7@daum.net HP : 010 3350 6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