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과 미국의 기술 패권 경쟁으로 중국과 미국이 피튀기게 싸우는데 오히려 그 와중에 한국 대기업들이 그동안 해왔던 사업 방식과 구조로는 한국은 미국과는 당연 상대가 안되지만 중국한테도 이제 기술로 너희보다 우리께 좋다라는 애기하기가 어려워진 세상 입니다. 한국 경제가 갈피를 못 잡다 보니 저 같은 소기업은 예전보다 밥벌이가 어려워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벌이가 안되는게 현실 입니다 ... 기술패권 경쟁 이전에 많이 이슈가 됬던 기술들은 이제 그것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글쎄요 요즘 세상에 먹힐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저도 나이가 올해 61 세 입니다. 저는 IT SW 분야 경력 30 년차 이고 IT 분야 SW 개발업으로 소기업을 운영한지 한 13 년 됩니다. 사람들 특히 정부관료나 대기업 관계자들은 ChatGPT 같은 생성형 AI 나 테슬라 의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것은 당연 대기업이나 하는 그런 사업 분야라고 이야기하는게 주류 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금의 돌아가는 세상의 산업구조는 이제는 소기업 중소기업도 패권 경쟁이전의 IT 전통 산업 분야로 사업을 하면 세상이 이미 그렇지 않은 산업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에 결국 생성형 AI / 휴머노이드 로봇 이런 이슈가 포함이 안되면 앞으로 생존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그래서 저는 4 년전부터 생성형 AI 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화내지 내가 직접 개발한다면 꼭 필요한 기술이슈가 어떤게 있을지를 검토했고 생성형 AI 의 경우 저희 딥네트워크는 그동안 제 기업블로그에도 글을 여러번 올렸지만 LLM 파운데이션 모델 구현관련 핵심 기술이슈 / 여기에 이 파운데이션 모델로 파인튜닝해서 고객이 원하는 AI 기능 구현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 잇읍니다. 그렇다고 저같은 소기업이 할수 없는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AI 인프라 나 LLM 학습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확보 이슈 이런건 빼구요. 그동안은 확신이 부족했는데 중국의 딥시크 덕분에 저같은 소기업도 해볼만 하겠는데 라는 판단으로 바뀌었읍니다. 물론 제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은 LLM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이슈 정도의 파악과 이것으로 파인튜닝해서 각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하게 커스토마이징하는 기본 기술 정도는 가능하겠다 라는것 입니다. 저는 중국 딥시크 한테 저에게 저도 가능하겠다라는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뭐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아셔야 할것은 제가 몇달만에 이렇게 가능할 정도의 노하우를 파악한게 아니고 4 년 이상 LLM 파운데이션 모델관련 준비하고 공부하는 기간이 있었다는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4 년 전에 이렇게 준비 저의 모든것을 바치는 노력을 안하면 이 생성형 AI 때문에 이것 즉 생성형 AI 를 도입 안한 산업분야는 도퇴될것 이라는 확신이 잇었기에 4 년전 부터 공부를 시작한것 입니다.
일인 AI 스타트업 딥네트워크 CEO / CTO 장석원 / sayhi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