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회생활 30 년차면 적은 나이는 아닌것 같읍니다 ...  요즘 최근까지 저는 약 10 년 이상 IT 분야 개발용역 일을 했었읍니다 ...  돈을 벌어야 하니 개발용역 의뢰가 들어 올때 합리적인 제안(의뢰)을 하시는 분은 10 -  20  % 도 안되는것 같읍니다 ...  최근 기술이 몇배가 발전하다 보니 세상이 자본 여력이 있는 대기업들이 대부분의 IT 개발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다 보니 10 년전만 해도 이런 솔루션 제공으로 개발을 하려면 안정화가 덜된것들을 제공해서 애 먹어 가면서 개발해야 했었는데 이제는 기술이 몇배가 발전하다보니 이제는 퀄리티가 되는것들을 제공하긴 하는데 문제는 IT 제품 개발 이라는게 반도체 칩셋을 사용해서 구현하기 때문에 반도체 칩셋사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개발시 퀄리티는 꽤 되는데 제품으로써의 가치평가 기준이 되는 크리티컬한 세부분야의 개발을 하려면 칩셋사에 MOQ 구매오더가 없이는 퀄리티 있는 정보제공을 안해 주니 역시 이것도 자금 여력 문제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 ...    자본주의는 자본 여력이 안되면 뭐 하나 되는게 없는것 같다 ...    반도체 칩셋사도 이것 개발하는라고 개발비가 엄청 많이 들었을텐데 고객들이 칩셋은 소량으로 몇개 구매하면서 거액들여 개발해 논 고급정보를 달라고 하면 아무리 바보라도 고급정보는 절대 제공치 않을것 같읍니다 ...      그리고 또 절감하는것은 내가 몇가지 분야라도 일등 기술력이 없으면  요즘 같이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세상이 뒤집어졌는데 나의 히든 카드가 준비가 안되있으면 요즘같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나가는 돈 줄일라고 한국 이건 미국이건 사활을 거는 세상인데  내가 히든카드가 없으면 이런 세상에서 돈 버는것은 매우 어려운 세상 입니다 ...   이건 한국의 중소기업 이건 대기업이건 모두 해당된다 ...    한국의 대기업도 히든카드 준비가 부족하면 강대국한데 갑질 당하는게 다반사 인것 같읍니다 ...     내가 요즘 또 느끼는게  한국의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대응하기 위해 히든카드가 필요한것 처럼  한국의 대기업도 강대국에 대응하기 위해 히든카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 히든 카드라는게 한국의 대기업이 준비하는 히든카드를 강대국은 이미 앞선 기술을 이미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나의 블로그를 자세히 살펴 보시면 제가 왜 이런 내용을 언급하는지 이해 하실수 있을것 같읍니다 ...   저도 소기업 이지만 한국 대기업이 가진 히든 카드를 확보하려고 노력중이구요 ...    요즘은 정보 공유가 워낙 활발해서 돈이 되는 히든카드 확보는 한국 이건 미국인건 어디서나 똑 같다는거구요 ...   이렇게 정보 공유가 활발한 세상에서 맥 놓고 앉아 있으면 곧 바로 도퇴되는 세상이니 사람들이 탐내는 히든카드 확보 노력을 하는 제가 그렇게 쓰잘데기없는 것만은 아닌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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