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 정보통신 인공지능 업계 세상살이를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 저도 그동안 한 5 년간 인공지능 분야 / 위성통신 분야 /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등등의 세부 노하우 파악을 위해 각각의 분야별로 최소 1 년에서 5 년까지 인터넷상의 수백가지 세부 기술정보 분석을 했었읍니다 ... 이렇게 제가 노력을 해보면서 깨닭은 점은 세부 기술들을 85 점 정도까지는 인터넷 상의 세부 기술정보 분석으로 파악이 가능한데 문제는 나머지 15 점 모자르는것은 어떻게 채워야 하느냐 입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금 확보에 성공하면 나름 해결방안 마련이 용이해 집니다 ... 15 점 모자르는것은 결국 돈 이 준비가 안되 있으면 해결이 어렵다는것 입니다 ... 이 돈 이라는게 15 점 모자르는것을 메꿔 넣으려면 내 기업에서 시간과 자금 과 인력을 투입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 15 점 모자르는것은 채우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 입니다 ... 그러면 15 점 채우는게 가능하려면 ... 강남의 학부모들이 다들 자기 자녀 SKY 대 입학시키려고 하지 않읍니까 ? 15 점 모자르는것 채우는게 결국 돈 인데 한국이든 미국이든 내가 힘 있는 IT 업계 기득권 세력이 되야 돈도 투자 받을수 있다는것 이구요 ... 그래서 SKY 대 인맥 형성도 필요하고 IVY 리그 대학 인맥도 그래서 필요하다는것 이지요 ... 내가 힘 있는 IT 기득권 세력이 되면 15 점 모자르는것 채우는것도 훨씬 여러가지 방안 마련이 가능해 진다는거구요 ... 그런데 꼭 IT 기득권이 아니어도 15 점 모자르는것을 채울수는 있읍니다 ... 기득권 세력들은 1 년 걸린다면 나는 5 배 정도의 노력 즉 한 5 년 정도는 노력을 해야 이의 해결이 가능하다는거구요 ... 이렇게 애기하니 뭐 기득권 세력도 이런것들이 쉽게 된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리하다는것은 다들 인정 하실겁니다 ... 이제까지 애기한 15 점 모자른다는게 결국은 원천기술 확보 거든요 ... 원천기술 확보도 결국 자금력 있는 사람은 기술력 있는기업을 M & A 하면 되거든요 ... 그래서 제가 돈 돈 돈 하는거구요 ... 돈이 없으면 시행착오를 해야 하는데 이 시행착오도 결국 돈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 저도 올해 나이 60 이지 않읍니까 ? IT 분야 일 경험을 거의 30 년 했거든요 ... 제가 겪어보니 그렇더군요 ... 대기업 이건 중소기업 이건 자기네가 크던 작던 어떤 솔루션 개발시 몇가지 이슈가 해결안되면 당연히 저 같으면 기본적으로 드는 생각이 자금과 시간을 충분히 투입 가능하게 준비하는게 기본 아니겠읍니까 ? 제가 최근에도 대기업 이건 중소기업이건 이런 이슈 해결 문제를 해결해줄 해결사를 구해서 해결하자로 결론이 나구요 ... 니가 이런 이슈 경험이 있으면 몇 억들어야 할것을 단기간에 해결 못 한다고 하면 니가 능력이 없는것 아니냐가 그들의 입장 이더라구요 ... 이건 대기업 이건 중소기업 이건 똑 같더라구요 ... 요즘 나라 경제도 최악인데 다들 돈 안들이고 코 플 생각만 하니 저같은 소기업은 어디 기댈때가 전혀 없거든요 ... 제가 요즘 어려운 것도 이 15 점 모자르는것 즉 원천 기술확보가 부족해서 이렇게 돈벌이가 힘들거든요 ... 당장 자금 확보가 어려우니 원천 기술 확보도 그리 쉬운게 아니고 진짜 앞이 안 보이거든요 ... 자금 확보가 어려 우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뭔가 이루기가 그리 만만치 않거든요 ... 그래서 자금확보는 어렵더라도 우선 저 혼자힘으로 좀 더 파고들어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시간투자하는것 말고 제가 할수 있는것은 거의 없읍니다 ... 하 참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