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제 소개를 드리자면 1989 년에 일반대학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구요
그후 91 년부터 7 년간 대기업 중앙 연구소 시스템제어실에서 연구직으로 근무 경험이 있읍니다 ...
코스닥 상장사가 된 기업의 기반기술팀에서 계약직으로 약 1 년 근무도 했었구요
최근에 중소기업에 기술고문으로 약 1 년반 근무를 했었읍니다 ...
저는 IT 분야 SW / Firmware 개발용역 관련 일을 거의 30 년 하다보니 여러 분야의 개발용역이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는지 이해하고 있읍니다 ...
Camera / WIFI / LTE / USB Host / USB Client / 블루투스 / TFT-LCD / Touchscreen / FAT32 / SD Card / Flash Memory
SDRAM
등의 분야의 일을 처리해왔읍니다 ...
위의 분야의 개발용역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위의 분야의 메이져 칩셋사에 최소 1K - 2K 사이의 칩셋 구매 오더를
해당 분야 칩셋 종류별로 구매오더를 최소 1K - 2K 사이로 처리해 줘야만이 해당 부문의 개발용역 진행이 가능해 집니다.
해당 메이져사 칩셋들 별로 기술자료를 제공 받는 방법이 구매오더를 최소 1K - 2K 사이로 집어넣고 처리하는 방법이 있고
라이센싱비 명목으로 수만불의 NRE Charge 를 결제를 해야만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칩셋들도 있다는것 입니다 ...
무슨 이야기냐 하면 제품개발을 의뢰시 구체적인 양산계획까지 검토가 되 있어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제품 개발을 진행시 단계를 두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그 첫번째 단계가 프로토타입 개발 단계 이구요
그 두번째가 양산 대응한 제품의 안정화 개발 단계 입니다
프로토타입 개발시 그 제품에서 소요되는 칩셋들의 MOQ 수량의 구매오더를 넣어야만이 칩셋사에서
세부 기술정보를 제공해 주는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때문 입니다 ...
제품 개발의뢰시 정확한 양산물량 계획이 없으면 칩셋을 공급해주는 칩셋사에서 기술지원 대응에 거의 관심을 갖지 않읍니다 ...
어떤 분들은 그런것들은 알아서 처리가 가능하지 않냐고 애기하시는 분도 있지만 IT 개발용역 일이 수백 수천가지다 보니
그 각각의 분여별로 개발용역 세부 스펙도 다 다르거든요 ... 그래서 개발용역 처리시 일감 맡은 업체가 모든 일꺼리를
다 미리 파악해 놓고 처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이해해 주시는 개발용역 의뢰 업체의 세부문의 부탁드립니다 ....
세상에 공짜로 되는것은 없읍니다 ... 다 돈이 들어야만 제대로 처리가 되는게 요즘 시대 이런 일의 처리구조 이거든요
DMBTEC 장석원
010-3350-6509
sayhi7@daum.net
문의주실때 귀사의 개발이슈가 어떤것 때문에 문의 주시는지를 설명 부탁드리구요
가능하면 세부 개발스펙을 위의 메일주소로 송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