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네트워크 - 딥러닝 모델 분석/네트웍 통신/카메라 3A 튜닝 분야

89년도 전자공학 석사졸업후 지금까지 IT 개발 분야 몇가지를 여러가지로 겪어온 시행착오를 정리한 제 인생 스토리 ... 본문

Kernel Porting/Linux

89년도 전자공학 석사졸업후 지금까지 IT 개발 분야 몇가지를 여러가지로 겪어온 시행착오를 정리한 제 인생 스토리 ...

파란새 2023. 4. 19. 08:04

그냥 제 그동안의 IT 분야 겪어온 인생 이야기를 해 보겠읍니다 ...  제 첫 직장이 대기업 연구소 였구요  ...  92년초에 입사해서 7 년 근무를 했구요 ...  98 년 IMF 때 대기업 연구소를 구조조정으로 그만뒀읍니다 ...  이때 부터가 인생 시작이라고 하면 벌써 25 년이 됬읍니다 ...  그동안 IT 분야 기술도 계속 발전됬구요 ...  대기업 그만두고 25 년간 기술이 바뀐것만 족히 5 차레 정도 크게 기술의 변혁이 있었읍니다 ...  그걸 다 겪어내야 했구요 ...   대기업 연구소에서는 IT 분야 하드웨어 설계 일을 했었구요 ...  IMF 때 회사를 나오니 세상이 온통 SW 개발이 핫 이슈였읍니다 ...  이때 밴쳐 붐이 일어서 SW 개발쪽 인력 수요가 대부분이었구요 ...  HW 설계를 한 7 년 하다가  SW 로 전업하려니 시행착오가 컸읍니다 ...  시행착오를 한 5 년 한것 같읍니다 ...  이때 한창 DMB 개발 붐이 일었었구 ...  저도 DMB 개발쪽에 거의 막차를 타서 비디오 코덱 개발 사업을 해보겠다고 시도를 했었구요 ...  이때 WinCE 드러이버 / 어플 개발쪽 파악에 한 2 년 걸렸읍니다 ...  DMB 개발쪽에 거의 막차를 타다보니 어느새 세상은 안드로이드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었고 ...  그래서 이때부터 리눅스커널 드라이버 / 어플 개발쪽에도 한 3 년 투입을 했었읍니다 ...  안드로이드 BSP 가 워낙 방대해서 저는 그중에서 카메라쪽을 팠었구요 ...   그래서 이미지센서 구동 리눅스커널 드라이버 및 어플 설계 노하우도  약간은 부족해도 꽤 깊이있게 파악에 성공했읍니다 ...  안드로이드가 힘든게 리눅스커널 드라이버도 알아야 하고 안드로이드 HAL 레이어도 분석 능력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안드로이드 앱까지 설계 능력이 필요하거든요 ...  안드로이드는 너무 공부할께 많고 이걸  실전 능력까지 배양하는건 너무 힘들었읍니다 ...   그래서 고민이 많아졌읍니다 ...   이걸 계속 해야 하나 이거를 고민했죠 ...  그리고 손댔던쪽이 블루투스 펌웨어 설계쪽 이었읍니다 ...  노르딕사 블루투스 칩셋으로 펌웨어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커스토마이징 개발하는것도 생각보다 굉장히 까다로웠읍니다 ... 왜냐하면 제가  노르딕사 블루투스 칩셋의 블루투스 프로토콜 스택의 세부 설계 구조 파악이 핵심인데 이것 파악이 그렇게 만만치 않았읍니다 ...   노드딕 블루투스 칩셋으로 펌웨어 개발도 잠깐했었는데  블루투스 프로토콜 스택의 세부 설계 구조 파악이라는  장벽을 제가 넘어야 했었는데 유럽 대기업이 개발한  블루투스 프로토콜 스택의 세부 설계 구조 파악이 너무 어려웠읍니다 ...   나머지 딥러닝 논문 분석 이야기는 저의  블로그 사이트 글에서 많이 언급됬으니 참고 하시구요 ...    그리고 요근래 한 3 년간 음성인식 음향모델과 언어모델의 세부 알고리즘의 분석 /  네트웍 통신 송수신 설계를 대규모 네트웍 상황에서 네트웍 부하분산과 송수신 처리를 세부적으로 어떻게 구현하느지를 분석했고 /  자율주행차 전기차 모터 제어는 어떻게 설계하는지 그리고 자동차 러이다의 SW 와 HW 설계는 어떻게 설계되는지 뭐 이런것들을 냉정히 평가해서 한 85 점 이상 수준으로 파악에 성공했읍니다 ...  요즘에는 사업화라는것이 저같이 일인기업이 감당 가능한 그런 기술들이 아니었구요 ...  딥러닝만 하더라도 저도 음성인식 음향모델과 언어모델의 세부 알고리즘의 분석이 85 점 정도는 됬는데 ...  요즘 인터넷엔 수천억개의 정보가 있고 이중에서 몇천만원 정도로 돈이 되는 정보를 판별해서 그 근거자료를 보유하고 있는게 기술력 이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   요즘엔 업체에서 100 점 능력자하고 일하길 원하더라구요 ...  저는 몇가지 분야에서 85 점 능력은 되는데 업체에서는 15 점 모자른 부분에 더 집중하시더라구요 ...  경기가 어려워서 일꺼리 구하기가 힘들어서  한번 제 인생 이야기를 해 보았읍니다 ... 

 

제가 운영하는 일인기업   딥 네트워크 장석원

제가 어떤것들을 그동안 검토분석을 했는지를 소개하는 저의 일인기업 기업블로그 사이트 입니다 ...
제가 사업화를 준비했던 기술들 몇가지에 대해 사업화 준비 내용을 소개하는 기업블로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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