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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한후 이 포트폴리오로 투자사에 제안하는 길 말고는 지금 저에게 보이는 길이 없어서 이 길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읍니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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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한후 이 포트폴리오로 투자사에 제안하는 길 말고는 지금 저에게 보이는 길이 없어서 이 길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읍니다 ...

파란새 2023. 1. 30. 08:33

제 나이 올해 59 세 입니다 ...  2009 년에 개인사업자를 내고 몇일전 페업신고를 했읍니다 ...  2009 년에 낸 개인사업자로 정부 과제를 신청하려 했으나 사업자 낸지 7 년이 지나면 정부과제 지원자격이 아예 안 되서 그동안 몇년간 기술고문등을 하면서 버텼는데 올해들어 경기가 얼어 붙어서 일꺼리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이라 올해도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데 사업 조금 자리잡은 분들의 이야기가 정부 과제 지원서류를 내는것이 가장 우선 순위 라고 이야기를 하셨구요 ...  그동안 한 2 년 넘게 투자사에 지원 서류도 넣어봤는데 투자사의 벽을 통과하는게 마치 계란으로 바위깨기 같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   이것도 시도해 보고 저것도 시도해 보고를 한 2 년 넘게 하다가  벽을 통과하는게 마치 계란으로 바위깨기 같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라는게 현실이 되다보니 투자사에 서류를 넣는것이 정부과제 지원보다 심사과정에서 몇배 더 까다롭다는것을 몸소 느끼게 됬읍니다 ...   창업진흥원 이나 중기청 정부과제의 경우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 년 이내라는 제한사항이 있어서 2009 년에 사업자 낸지 거의 14 년만에 페업신고를 하기 싫었지만 정부과제 지원 요건에 맟추려면 하는수없이 페업 절차를 진행할수밖에 없었읍니다 ...   2009 년에 사업자를 냈을때 H.264 Video Decoder 상용화를 목표로 창업했는데 시기도 너무 늦었고  결과물이 2 % 부족한 성능을 내면서 결국 엄청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했고 이렇게 큰 손해를 보니 그 다음 사업 준비도 쉽게 이어지는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구요 ...   그래서 그동안 10 년간 푼돈벌이로 개발용역 일을 했는데 제가 사업적 경험 미숙으로 일감을 딸때에도 일감수주 조건 관련 밀당을 잘해야 돈도 제대로 받으면서 일을 할수 있는데 밀당이 부족하다 보니 저가수주 비슷하게 그동안 일을 하다 보니 그 달 벌어 그 달 쓰고 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   그래서 한 2 년전부터 딥러닝 해외논문을 수백편 세부분석 작업을 해서 대기업 연구소의 분석 성과에 버금가는 기술력 내지 노하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구요 ...  또한 오픈소스 미디어 서버인 Janus 서버의 세부 소스 분석도 원하는 만큼 분석이 되서 대용량 미디어 데이터 송수신 기술을 확보하는것도 가능해졌읍니다 ...   제가 이렇게 그동안 2 년간 딥러닝 기술력도 깊이있게  파악 성공했고 미디어 데이터를 수만명이 송수신하는 기술도 파악 성공했기에 이제는 나도 큰 기술 두가지를 확실하게 파악에 성공을 했기에 14 년만에 사업자를 페업하고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3 년내 지원 가능한 정부과제 지원 준비를 요즘 하는것 같읍니다 ...   올해 2 월달과 3 월달에 정부과제 공고가 뜬다고 해서 사업계획서 준비 작업을 요즘 준비하고 있읍니다 ...    결국은 정부과제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한후 이 포트폴리오로 투자사에 제안하는 길 말고는 지금 저에게 보이는 길이 없어서 이 길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읍니다 ...

 

예비창업자  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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