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el Porting/Linux
요즘 미중 패권전쟁에서 보시듯 한국 대기업도 100 점 아니니 강자에게 이기지 못하듯 저같은 소기업 이야 하물며 .... 세상살이에서 내가 살아 남으려면 강대국의 핵심분야 핵심 노하우 터득 확보 근거 제시 못하면 긂어 죽습니다 ...
파란새
2025. 5. 6. 03:55
저는 60대 초반 일인기업 대표이자 개발총괄을 하고 있읍니다 ... 저는 솔찍히 기득권의 기본 자격인 서울대 라는 자격증도 없는 그저 평범한 IT 분야 일을 30 년 그동안 해 왔읍니다 ... 제가 이렇게 나이 60 이 되다 보니 그동안의 세월을 겪으면서 그때 당시에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똑똑한 사람들이 이게 정답이다 라는게 과연 그게 정답인가 20 - 30 년전에는 저도 아직 세상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그게 맞는가 보다 했는데 이렇게 나이 60 대가 되다 보니 세상사 정답 이라는게 있을수가 없더군요 ... 저도 에전 IMF 사태라는것을 98 년 당시만 해도 저도 대기업 6 년 다니고 있었는데 IMF 로 인해 회사에서 밀려났고 그런 저의 30 대 초반 갓 넘은 나이니 그때야 그게 어떤 의미였는지 뭘 알았겠읍니까 ? 지금 이렇게 나이가 60 대가 되다 보니 아 그게 거의 국가부도를 의미하는구나를 알게됬구요 ... 제가 IMF 때 대기업에서야 저 보러 능력 없다지만 대기업에서 밀려나고 그동안 25 년 세월 제가 겪은 세상살이 진짜 험난했거든요 ... 그래서 제가 요즘 세상사 진리를 터득한게 뭐냐 하면 세상사 라는게 내 의지대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라는거지요 ... 저는 대기업에서 밀려나고 그동안 25 년간 내가 무능하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거든요 ... 저도 IMF 이후 대기업에서 밀려난 이후 김대중 정권때 벤쳐 붐이 대단하지 않았읍니까 ? 그때 중소기업 대표분들은 저 보러 자기네가 원하는 능력을 갖지 못했다고 면접도 거의 100 번 정도 떨어졌거든요 ... 왜 이런 애기를 하냐 하면 요즘 미중 패권전쟁 하에서 한국의 대기업도 미국의 대기업에 비해 자본력 이든 기술력 이든 다 이시겠지만 미국 대기업에 비해서는 약한 고리가 많으니 강대국 논리에 이길수는 없었고 그렇다 보니 최근 한국도 힘있는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는 마땅히 대응 하기도 어려웠구요 ... 이게 국가간에만 이런건 아니고 한국에서도 저 같은 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약한 고리가 너무 많기에 강자가 지배하는 세상에 제가 25 년간 세상살이 고초를 있는대로 겪으면서 마음고생 몸 고생 안할수가 없는거죠 ... 그래서 저도 최근 5 년동안 미국 이든 한국 이든 강자는 약자의 약한 고리를 근거로 너는 능력 부족하지 않냐 라고 애기하니 저같은 약자는 당할 방법이 한 20 년간 마땅히 없었는데요 ... 그런 말이 있지 않읍니까 ? 내가 세상탓 해봐야 아무 소용없으니 그동안은 몰랐었는데 요근래 깨닳은것은 내 자신이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것이죠 .... 그래서 5 년전 부터 앞으로의 세상은 요즘 말하는 LLM AI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는것 .... 저야 소기업이니 미국 빅테크 정도의 LLM 기술력 까지는 여려워도 한 70 % 까지는 한 4 년 넘께 밤새워 공부하니 이제는 한국 대기업 AI 부서 하고도 저 같은 소기업도 한 2 년 밤새웠더니 겨뤄서 지지 않을 노하우가 있다고 자신하거든요 ... 또 제가 밤새워 공부한 분야가 저궤도 군사위성 분야 거든요 ... 이것도 한 1 년 밤새니까 군사위성 이든 위성 제어시 뭐가 핵심 이다 라는것의 핵심 노하우도 위성전문 개발사하고도 위성의 핵심 동작원리 노하우만 가지고 나도 이제는 이런 노하우를 너희 만큼 터득했다를 제시할수 있거든요 ... 그리고 요즘 핫 하게 뜨는 분야가 로봇 분야인데 저도 로봇 개발시 세부 분야가 여러개 있지만 저는 로봇의 축 관절 제어에 필요한 PMSM Motor 를 FOC 제어로 속도/위치/토크 제어를 어떻게 해야 로봇 축 관절 제어가 가능하려면 모터제어를 어떤식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핵심 노하우도 한국에서 모터 하면 일등이 LG 인데 이런데 하고도 이런 제 노하우 대기업하고도 맞짱 뜰 정도의 노하우를 확보했읍니다 .... 제가 왜 이렇게 대기업들이나 하는 분야를 이제 나도 그들에 버금가는 노하우 확보도 어떻게 해야 가능하다는것도 파악 가능한게 대기업 밀려나고 20 년 세월 피눈물을 흘리면서 20 년을 고민하니 세상을 어떻게 내가 살아야 약육강식 세상에서 내가 살 방법이 있나 ? 뭐 이런것도 터득이 가능해 지더군요 ... 지금도 기업 이라는 분야도 이미 그 분야 기득권 기업이 있는건 아시죠 ? 내가 이미 내 분야에서 내가 일등인데 너 한테 내가 왜 내 파이를 줘야 하냐 ? 세상이 이렇거든요 ... 저 같은 소기업 이야 이런 기득권 기업한테 제가 자금력이 없으니 내 세울건 솔찍히 없는데 ... 당장 구현되서 동작이 확인되는 결과물 제시는 자금이 없으니 불가 하다고 손 놓고 잇을수는 없으니 .... 그런 기득권 기업들의 핵심 구현 노하우 한 100 가지를 저는 이미 터득에 성공했고 그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노하우 세부 기술 공부하지 않을수는 없는거죠 ... 나도 너희가 자랑하는것의 핵심 구현 기술력을 나도 너희들한테 내세울 만큼의 확실한 기술 노하우를 파악해서 확보하고 있다 이런것을 제시할 능력이 없으면 그야말로 저 같은 60 대는 굶어 죽을수 밖애 없다는것 이해 하시나요 ? 누굴 까자는게 아니고 세상이 약육강식 이다 보니 저도 처절하게 피눈물 흘려 가며 몇 년 밤새워 공부해서 나도 너희한테 보여줄 결과물은 돈이 없다 보니 없어도 그걸 구현 하는 기술 노하우의 핵심은 너희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를 말씀드리는겁니다 .... 제가 말씀드리는건 요즘 미중 패권전쟁에서 보시듯 한국 대기업도 100 점 아니니 강자에게 이기지 못하듯 저같은 소기업 이야 하물며 .... 세상살이를 해야 하는데 남한테 나는 이런게 일등 기술이 있어 라고 설득 가능 정도의 기술력 확보도 안 되있으면 그냥 굶어 죽거든요 ... 돈 이나 힘이 없으면 그래도 노력해서 내 일등 기술 핵심 구현 노하우 제시라도 가능해야 한다는거죠 ? 제 사회생활 30 년을 정리해 봤읍니다 .... 이제야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 했거든요 ...
일인 AI 스타트업 딥네트워크 CEO / CTO 장석원 sayhi7@daum.net 010 3350 6509